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353 vote 0 2018.11.16 (09:17:16)

http://gujoron.com/xe/gujoron_board/1028599


남북연합시대 개막 기념으로 한달 후 구조론 식구들과 당일 산보를 가고자 합니다.


필자의 국제기구도시 구상을 리뷰하면

http://gujoron.com/xe/gujoron_board/1020128

국제기구도시 후보지.png 후보지 사진.PNG




그리고 둘러볼 교동도~한강하구~강화도 북부 산보일대를 살펴보면

교동도.jpg



12월 1일(토) 점심(12시반)  집결지 : 교동도내 자연산고추장추어탕

https://place.map.daum.net/27539508


점심식사후 석양무렵까지 이 일대를 걸으면서 혹은 차로 둘러볼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올 경우에는 2호선 신촌역 1번출구 400미터 지점에서 3000번 혹은 3000A 강화직행을 타고, 다시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교동도행 버스를 갈아타면 됩니다. 소요시간 대략 2시간남짓. 카풀환영.  문의는 010-4234-2134 수원나그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16 (09:23:01)

현재 저포함 4인입니다. 식당예약을 할 예정이오니 댓글 메모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16 (09:28:42)

어제 오프모임에서 백공팔님의 재미있는 AI 이야기를 듣다가 말았는데 이날 오시면 좋겠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703
1880 정의의 낙차 개념 2 다음 2021-10-14 2515
1879 이어져야 끝난다 1 이금재. 2021-10-11 2823
1878 착한 사람 되려다가 만만한 사람되고 2 이상우 2021-10-08 3358
1877 진화와 복제의 원리 1 이금재. 2021-10-08 2600
1876 중립국의 조건 2 이금재. 2021-10-08 2719
1875 <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3 아란도 2021-10-07 2531
1874 버스 노선의 운명 레인3 2021-10-06 2301
1873 같은 상황 다른 결말 이금재. 2021-10-05 2352
1872 오징어게임과 주식시장 - 고수가 이긴다 2 레인3 2021-10-04 2491
1871 예술은 쉽다 1 이금재. 2021-09-30 2848
1870 설국열차와 오징어게임 다음 2021-09-30 2610
1869 오징어게임은 21세기 한미일 문학의 총결산 2 이금재. 2021-09-28 3096
1868 메타 투자 다음 2021-09-28 2600
1867 사건을 이해해야 전략을 이해한다. systema 2021-09-26 2557
1866 표절의 기준 - 오징어게임 이금재. 2021-09-26 2635
1865 부동산은 대끼리일까 레인3 2021-09-24 2616
1864 아인슈타인의 시계 이금재. 2021-09-24 2287
1863 왜 공격이 불리한가? 이금재. 2021-09-23 2364
1862 개인에게만 책임 물어서는 아동학대 문제해결 안된다. 1 이상우 2021-09-22 2057
1861 질문이 틀렸어 - 광속 4 이금재. 2021-09-22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