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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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881 |
| 1902 |
류현진과 정현욱의 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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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3-18 |
6332 |
| 1901 |
에디슨과 잡스의 천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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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2-18 |
6297 |
| 1900 |
혜민을 특별히 베려하는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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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2-23 |
6284 |
| 1899 |
양영순도 세계진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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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26 |
6273 |
| 1898 |
인터넷, 인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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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09-07-27 |
6264 |
| 1897 |
검파형 암각화의 비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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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1-04 |
6257 |
| 1896 |
president = 대통령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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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
2010-05-08 |
6257 |
| 1895 |
동이 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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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8-15 |
6243 |
| 1894 |
말이 참 많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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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부 |
2008-08-23 |
6243 |
| 1893 |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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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7-31 |
6226 |
| 1892 |
맞다고 생각하시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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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31 |
6224 |
| 1891 |
사람무늬 그리고 구조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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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8-26 |
6217 |
| 1890 |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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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4-30 |
6209 |
| 1889 |
토요일 구조론 연구모임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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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5-28 |
6203 |
| 1888 |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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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1-02-21 |
6202 |
| 1887 |
구조를 보라, 얼마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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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6-04 |
6190 |
| 1886 |
벌인척 하는 벌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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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4-16 |
6185 |
| 1885 |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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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2-01-26 |
6172 |
| 1884 |
구조론적인 사고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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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7-29 |
6172 |
| 1883 |
성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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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3-25 |
6147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16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