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313 vote 0 2017.01.06 (00:15:48)

'존재'는 확율로 존재한다.==> '사건'은 확율로 존재한다.


존재가 왜 사건으로 격발되는지는 동렬님 글을 읽으면 알수 있고.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확율, 홍수가 일어나 집이 침수되는 확율을 숫자화해서, 재해나 재난의 위험도를 골고루 분산 시킨것이, 유태인의 보험업. 이병철이나 이건희는 일본 동경 제집 드나들듯 다니면서:

https://en.wikipedia.org/wiki/Sompo

이런거 보고, 동방생명 인수한것.


보험==> 부동산 ==> 기업투자


샛길로 빠졌지만, 위험의 관리는 확율로 하며, 그건, 위험 기저의 환경을 제압하는것. 마치, 대통령이나 왕이 국민긴장을 유도해서, 더 큰 위험을 막는것과 같은 이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998
1936 구글이 이러고 있다 하오. image 3 ░담 2009-12-08 6656
1935 솔로들은 못맞추는 문제 image 19 오세 2012-12-24 6628
1934 아빠 어디가, 사승봉도가 무인도? image 1 김동렬 2013-08-19 6614
1933 올드보이 원작만화 해설 김동렬 2017-02-18 6603
1932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image 7 꼬치가리 2011-01-10 6601
1931 모든 구조의 구조 (서점리뷰) 6 lpet 2010-09-27 6601
1930 몸캠피싱의 문제 image 4 김동렬 2014-11-06 6586
1929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4 가혹한너 2009-02-04 6577
1928 당신들이 밉습니다. 10 가혹한너 2008-08-28 6565
1927 의미는 상황이다. 1 아제 2010-07-16 6564
1926 바그다드 까페 image 11 김동렬 2013-10-20 6554
1925 지구둘레길 6 지여 2011-01-24 6545
1924 구조론연구소 홍보동영상 12 기준님하 2010-03-22 6529
1923 외계인은 없다. 9 김동렬 2015-07-21 6520
1922 한국인의 뿌리는 흉노다 image 3 김동렬 2016-03-30 6514
1921 선은 굵을수록 좋다 image 2 김동렬 2013-11-25 6505
1920 [업뎃] 영단어, 아기처럼 생각하라! image 8 조영민 2010-05-03 6504
1919 맘에 드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image 10 김동렬 2013-10-27 6487
1918 기독교란 대체 무엇인가? 3 오세 2009-11-07 6482
1917 구조론 심리학3. 남자들이여, 치마를 입어라! -오세 image 관리자* 2012-10-21 6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