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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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367 |
1957 |
툰서방의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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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02 |
5329 |
1956 |
역시 보는 눈이 다르다- '자격증' 제도에 대한 칼 로저스의 언급을 중심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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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3-05 |
5490 |
1955 |
나랏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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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3-06 |
4854 |
1954 |
모순과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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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3-08 |
13468 |
1953 |
돈과 시간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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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12 |
9475 |
1952 |
럭셔리 골드미스 청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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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17 |
7750 |
1951 |
토요일 구조론 토론모임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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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3-18 |
5784 |
1950 |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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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18 |
6677 |
1949 |
구조론연구소 홍보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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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10-03-22 |
6538 |
1948 |
스마스마에 출연한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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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23 |
7372 |
1947 |
사진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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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3-25 |
8761 |
1946 |
스타크래프트의 구조론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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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4-01 |
7032 |
1945 |
한국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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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0-04-04 |
6747 |
1944 |
전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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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4-13 |
4641 |
1943 |
상담자들에게 고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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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4-14 |
4663 |
1942 |
진실이 밝혀지는 원리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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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4-18 |
5510 |
1941 |
거짓과 진실의 작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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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4-21 |
9039 |
1940 |
선거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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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2 |
6376 |
1939 |
야심만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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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8 |
5869 |
1938 |
SK, 한국 프로야구의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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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4-29 |
5588 |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