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22831?cloc=joongang|article|recommend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 라는 자극적 기사로 고인이 된 박원순을 욕보이고 있다. 

일재의 뿌리가 이리도 깊다. 

'검언유착'의 최대 관심을 쏟아 부어야 할 때, 왜 이런 기사들로 도배 되는가?

'떡검' 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권력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떡검' 만큼 미투에 취약한 집단이 있을까?

'떡검'의 미투를 기대해 본다.  '떡'돌리다 무너지는 '검새'들을 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03:12:22)

침소붕대, 곡학아세가 이들의 기본 전술이죠...

그러다가 자기들이 이용한 칼로 스스로를 찌르는...자업자득으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173
1957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827
1956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042
1955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026
1954 움직이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chow 2022-05-28 1075
1953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015
1952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이상우 2022-05-27 849
1951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김동렬 2022-05-26 899
1950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chow 2022-05-24 934
1949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chow 2022-05-24 940
1948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070
1947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764
1946 랜덤의 이유 chowchow 2022-05-18 821
1945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983
1944 추가정보를 질문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인공지능 chowchow 2022-05-13 924
1943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2 844
1942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dksnow 2022-05-08 1444
1941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시간 당김] image 2 김동렬 2022-05-04 912
1940 문명은 하나 dksnow 2022-05-03 1092
1939 노동운동의 문제 image 1 chowchow 2022-05-01 1093
1938 서울 서울 하지만 dksnow 2022-05-01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