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dallimz
read 6325 vote 0 2009.01.06 (19:55:54)

질 -     그냥 그 자체(과학자들만이 정확히 알  수 있는.. 성질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입자 - 작용하면 반작용으로 금방 혹은 서서히 나타나는 모든 성질의 집합
힘 -     작용하는 순간에 1초 안에 나타나는 성질만 골라냄.
운동 - 반작용이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
량     - 최종적으로 남는 그 사건의 단서들


질 - 귤
입자 - 알맹이와 껍데기
힘 - 껍질을 까는 힘
운동 - 껍질이 까짐
량 - 알맹이가 남음. 내 입으로 침투

이렇게 되는게요?

4138947_image_3.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06 (21:01:38)

사진은 재미있소만 성의가 없소. 60점
[레벨:15]르페

2009.01.06 (21:42:30)

ㅋㅋ 작품이오. 질문이니 묻고답하기로 옮겼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695
75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image 1 가혹한너 2009-02-28 5034
74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4 눈내리는 마을 2009-02-24 4843
73 교사란 무엇일까요? 4 후추 2009-02-23 5197
72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가혹한너 2009-02-16 4915
71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image 3 굿길 2009-02-13 5022
70 <내남자> 1 하루 2009-02-08 5278
69 한국 과학 교육의 교착 지점 3 눈내리는 마을 2009-02-06 10960
68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4 가혹한너 2009-02-04 6567
67 먼 미래에 백인이 멸종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image 5 가혹한너 2009-01-31 8714
66 한국사회를 무식하게 분석하면, 1 르페 2009-01-30 4792
65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4885
64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4584
63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image 3 도플솔드너 2009-01-24 4322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5494
61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5496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4869
59 서늘한 날. image 3 참삶 2009-01-16 5193
5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5174
57 만나기 1 ahmoo 2009-01-14 4449
56 큰넘을 잡았구려. image 2 dallimz 2009-01-14 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