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구조론을 읽고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read 5496 vote 0 2009.01.20 (18:33:26)

https://gujoron.com/xe/11650

여러가지로 바빠서
저도 충분한 검토를 못했습니다.

오타, 오자, 오류 지적
그리고 소감이나 의견 주십시오.

어느 부분이 어렵다든지
어느 부분은 불필요 하다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쇄를 찍든 혹은 2판을 찍든

아니면 '쉬운 구조론'을 별도로 쓰든
참고할 것입니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0737
75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1	가혹한너	2009-02-28	5035
74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4	눈내리는 마을	2009-02-24	4844
73	교사란 무엇일까요? 4	후추	2009-02-23	5198
72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가혹한너	2009-02-16	4917
71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3	굿길	2009-02-13	5022
70	<내남자> 1	하루	2009-02-08	5278
69	한국 과학 교육의 교착 지점 3	눈내리는 마을	2009-02-06	10961
68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4	가혹한너	2009-02-04	6569
67	먼 미래에 백인이 멸종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5	가혹한너	2009-01-31	8714
66	한국사회를 무식하게 분석하면, 1	르페	2009-01-30	4793
65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4886
64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4585
63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3	도플솔드너	2009-01-24	4323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5494
»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5496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4869
59	서늘한 날. 3	참삶	2009-01-16	5193
5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5175
57	만나기 1	ahmoo	2009-01-14	4450
56	큰넘을 잡았구려. 2	dallimz	2009-01-14	4879

쓰기

처음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