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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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767 |
| 121 |
부력은 결국 중력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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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
2010-09-02 |
8286 |
| 120 |
글 잘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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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0-11 |
8300 |
| 119 |
전치사 혼 안 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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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0-15 |
8320 |
| 118 |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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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25 |
8326 |
| 117 |
혈액형과 인류구조관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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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10-10-31 |
8328 |
| 116 |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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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6-22 |
8375 |
| 115 |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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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5-25 |
8377 |
| 114 |
구조론으로 본 영어 어원(엑셀파일로 정리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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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5-16 |
8391 |
| 113 |
팬택과 노키아가 망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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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4-11-30 |
8410 |
| 112 |
징병제가 낫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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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06-16 |
8427 |
| 111 |
결혼의 조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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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6-12 |
8436 |
| 110 |
나쁜감독, 김기덕 바이오그라피(1996-20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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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11-28 |
8456 |
| 109 |
두더지의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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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1-04 |
8518 |
| 108 |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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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6-03-01 |
8527 |
| 107 |
문제란 무엇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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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7-16 |
8528 |
| 106 |
거북선의 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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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0-17 |
8544 |
| 105 |
콜럼버스의 달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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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12-26 |
8560 |
| 104 |
에디슨의 명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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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2-12 |
8586 |
| 103 |
범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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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3-18 |
8587 |
| 102 |
흑인이 백인처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이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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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08-14 |
8596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01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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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인권처럼 헌법에 <기본소득권> 조항을 넣으면 어떨까요? 명분적인 측면은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