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마법사
read 4229 vote 0 2009.07.13 (00:55:10)

세상의 99.99%를 버리고

나의 99.99%를 버리고

0.001%의 온전함으로

그 온전함을 지키고 키워 다시

나의 99.99%를 채워

신앞에 나아가기

세상으로 나아가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똥과 된장을 먹어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된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13 (09:25:13)

나머지 0.009%는 어쩔라오?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

[레벨:3]마법사

2009.07.13 (17:15:45)

죄송합니다..숫자에 약해서..뭐 기냥 넘어 가입시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사는 놈이랍니다. 똥이란 얘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558
135 구조론적인 사고법 3 김동렬 2009-07-29 6146
134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서 알림 1 기준님하 2009-07-29 5173
133 인터넷, 인류 진보. ░담 2009-07-27 6231
132 신기술 세력이 주종 관계를 극복해야 한다. 3 기준님하 2009-07-25 6305
131 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1 기준님하 2009-07-25 5137
130 신자유주의를 극복하는 방법 3 기준님하 2009-07-24 5087
129 구조론을 적용한 질적 연구방법론 3 오세 2009-07-24 5496
128 '기준님하'의 '노무현이 죽는 이유에' 대한 댓글. 3 눈내리는 마을 2009-07-24 4965
127 이 세상은 왜 혼란스러운가 2 기준님하 2009-07-23 4451
126 사회체제 속에 숨은 진실 1 기준님하 2009-07-23 4472
125 쉬어가며 읽는 글: 우리는 왜 자본주의를 해야하는 거죠? 기준님하 2009-07-23 4977
124 노무현이 죽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필승하는 방법 4 이기준 2009-07-22 4961
123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 원리 6 이기준 2009-07-21 4667
122 관계와 소통 완벽정리 1 기준님하 2009-07-21 4603
121 쉬어가며 읽는 글: 서로 다른 관점이 낳는 오해의 예 2 기준님하 2009-07-21 5196
120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028
119 페미니즘 image 2 꾸이맨 2009-07-20 4776
118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눈내리는 마을 2009-07-18 5569
117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4616
116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통나무 2009-07-13 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