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34 vote 0 2017.09.14 (16:40:06)


게잡이에 필요한 것들.. 

야간, 후레쉬, 장갑, 구덩이와 삽, 페트병 혹은 어항, 삼겹살 혹은 새우,  


야간에는 게들이 육지로 기어나오는듯. 불빛을 따라 모여드는지는 모르겠소. 

옛날에 본 만화에는 게들이 횃불을 보고 모여드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믿기 어렵고.

 

피래미 잡는 어항에 삼겹살을 넣어놔도 게와 새우가 잡힌다고.

언제 한 번 실험해봐야겠소.


[레벨:30]이산

2017.09.14 (19:36:29)

아주 찰지게 소년시절을 보내고 있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695
1975 바이든도 사정이 있다 chow 2022-06-23 1694
1974 경기부양 전략 레인3 2022-06-23 1329
1973 차원으로 생각하기 image chow 2022-06-18 1393
1972 인문학의 빈곤 dksnow 2022-06-17 1472
1971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image 1 chow 2022-06-17 1224
1970 역설에 따른 노래 이전의 발성에 관한 이야기 SimplyRed 2022-06-16 929
196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공지 image 2 김동렬 2022-06-16 861
1968 한국어의 힘 image 김동렬 2022-06-14 1177
1967 '출산정책의 실패' 에 덧붙여 8 dksnow 2022-06-10 1450
1966 개구리 소년 흉기는? image 10 김동렬 2022-06-10 1346
1965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1202
1964 가속 진화의 이유 외 chow 2022-06-08 841
1963 버니어캘리퍼스 image chow 2022-06-08 891
1962 동아시아사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역할 (환빠는 알아서 꺼져주길) dksnow 2022-06-08 954
1961 탈냉전의 청구서 dksnow 2022-06-08 861
1960 인간과 알파고, 까마귀 chow 2022-06-06 876
1959 인간은 권력하지 않는다 chow 2022-06-03 879
1958 선거 후기 1 레인3 2022-06-02 1057
1957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802
1956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