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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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209 |
| 1977 |
구조론으로 본 에너지 장애 진단론 1 -에너지 입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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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8-11 |
7103 |
| 1976 |
성매매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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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8-04 |
7102 |
| 1975 |
최소작용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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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9-11 |
7078 |
| 1974 |
이기는 선거 (승전vs패전) vs(전쟁vs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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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5-25 |
7076 |
| 1973 |
사람 노무현 한 결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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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1-08 |
7050 |
| 1972 |
헝가리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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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16 |
7032 |
| 1971 |
스타크래프트의 구조론적 해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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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4-01 |
7028 |
| 1970 |
해군되는것보다는 해적이 되는게 낫다 (It's better to be a pirate than to join the Navy.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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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9-19 |
7028 |
| 1969 |
류시화이야기 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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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2-08 |
7020 |
| 1968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생각의 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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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09-10-15 |
7019 |
| 1967 |
읍내리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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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4-09 |
7018 |
| 1966 |
멈추지 말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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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7-18 |
6997 |
| 1965 |
털 없는 인간의 탈모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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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
2010-01-09 |
6985 |
| 1964 |
페이스북에서 본 어이없는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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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3-08-21 |
6977 |
| 1963 |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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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09-06-15 |
6967 |
| 1962 |
한국의 20대 초반 젊은이들에게 '구조론'이 말을 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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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0-02-22 |
6960 |
| 1961 |
오캄의 면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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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0-09-28 |
6903 |
| 1960 |
교과목의 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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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
2009-11-02 |
6902 |
| 1959 |
그 변방세력이 주류를 치게 된 이유,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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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8-06 |
6896 |
| 1958 |
노예의 길, 주인의 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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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09-12-15 |
6882 |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07point (22%), 레벨:8/30"){kind=icon}
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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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