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296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649 주체의 사상 김동렬 2024-01-30 1553
6648 예뻐지고 싶다는 거짓말 김동렬 2024-01-30 2157
6647 조절장치 김동렬 2024-01-29 1431
6646 간섭 김동렬 2024-01-28 1720
6645 천공의 전쟁지령 김동렬 2024-01-27 2547
6644 이것과 저것 1 김동렬 2024-01-26 1733
6643 권력자의 심리 김동렬 2024-01-25 2353
6642 석가의 깨달음 김동렬 2024-01-25 2088
6641 이언주의 귀환 김동렬 2024-01-23 2728
6640 시정잡배 윤한 1 김동렬 2024-01-23 2420
6639 윤영조와 한사도 김동렬 2024-01-22 2394
6638 클린스만은 손절하자 김동렬 2024-01-21 3113
6637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0 1719
6636 마리 앙투아네트 김건희 김동렬 2024-01-20 2123
6635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2690
6634 긍정적 사고 김동렬 2024-01-17 2131
6633 한동훈의 본질 김동렬 2024-01-15 3714
6632 존재의 핸들 김동렬 2024-01-14 2375
6631 이론적 확신의 힘 김동렬 2024-01-13 2307
6630 오마이 한겨레 경향의 배신 이유 1 김동렬 2024-01-12 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