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눈빛이 형형하군요.

척박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죽거나 아니면 강해지거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79 노무현을 죽여라 김동렬 2024-04-12 1520
6778 윤석열은 물러나는게 맞다 김동렬 2024-04-12 1500
6777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1469
6776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1273
6775 총선 총평.. 구조론이 옳다 김동렬 2024-04-11 1540
6774 국민명령 윤한퇴출 김동렬 2024-04-10 1784
6773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1193
6772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1515
6771 국힘이 88석을 해도 놀라지 않는다 3 김동렬 2024-04-09 1871
6770 바보들이 국민을 바보취급 하다 바보된 날 김동렬 2024-04-08 1740
6769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839
6768 국힘의 참패 이유 3 김동렬 2024-04-08 1806
6767 윤한정권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07 1583
6766 이번 총선의 의미 김동렬 2024-04-07 1437
6765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860
6764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1054
6763 국힘당과 집단사고 김동렬 2024-04-05 1339
6762 존재 김동렬 2024-04-05 793
6761 공천잡음 비명횡사 김동렬 2024-04-04 1476
6760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이 없다 김동렬 2024-04-0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