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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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458
882 좌는 무엇이고 우는 또 뭔소린고? 김동렬 2003-08-19 13202
881 병렬이파 철부지들의 자살골 행진 image 김동렬 2003-08-19 1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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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조선일보 니들도 참 불쌍하다. image 김동렬 2003-08-16 13915
878 CEO를 위한 중국보고서 image 김동렬 2003-08-14 16171
877 30억 짜리 소송은 왜 하누? image 김동렬 2003-08-14 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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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강준만, 사실은 노무현을 독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image 김동렬 2003-08-10 1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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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누가 정몽헌을 죽였나? image 김동렬 2003-08-05 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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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문규현의 호통과 추미애의 매질 image 김동렬 2003-08-01 16215
865 집단자영업 시대는 오는가? image 김동렬 2003-08-01 16336
864 터놓고 이야기하는 조선일보 잡도리 image 김동렬 2003-07-26 1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