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래저래 대한민국 우익의 수준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는 쪽팔리는 상황에서 어제 밤 KBS <100인 토론회>를 보니까 국방연구원에 있는 아지매 박사 한 분께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꼴보수 수준을 또 한번 가감없이 드러내주더군요.

이라크 파병은 가급적이면 신속하게 빨리, 많이 해서 미국에게 감동을 먹여야 한답니다. 그래야 떨어지는 콩고물이 조금이라도 더 많다나 어쩐다나.. 미국이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잽싸게 파병했어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참말로.. 저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저 잉간들 국적이 워딘지 조사를 한번 해 보고 싶더만요.

으휴~~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22 김두수님과 소통의 논리 김동렬 2005-04-11 14176
1321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김동렬 2005-04-11 14252
1320 김두관 전 장관님 보세요. 김동렬 2005-04-11 13105
1319 왜가리 및 철새 도래지에 관한 보고서 김동렬 2005-04-11 13772
1318 명계남 이기명을 꾸지람한 노무현 대통령 김동렬 2005-04-07 13794
1317 김대중에서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김동렬 2005-04-06 12942
1316 김두관과 유시민의 관포지교 김동렬 2005-04-05 12914
1315 명계남 보다는 김개남 image 김동렬 2005-04-04 12706
1314 명계남이 노무현을 찔렀다 김동렬 2005-04-01 14677
1313 굿데이가 된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5-03-31 12107
1312 달마북 2권 '뜰앞의 잣나무'가 나왔습니다. image 김동렬 2005-03-30 14206
1311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900
1310 유시민을 무서워 하지 말라 김동렬 2005-03-25 12169
1309 상호, 종석, 영춘 반드시 처분한다 김동렬 2005-03-25 13934
1308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411
1307 신득용교수의 칼럼을 읽고 김동렬 2005-03-23 13210
1306 국참연이 불쌍하다 김동렬 2005-03-23 13709
1305 “김두관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김동렬 2005-03-22 16945
1304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404
1303 유시민 배제에 신기남 아웃 김동렬 2005-03-10 1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