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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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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18 그리스인처럼 사유하라 김동렬 2007-09-19 11802
1817 왜 지금 전여옥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7-09-17 15675
1816 내가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유 김동렬 2007-09-15 15734
1815 무리한 단일화 압박 옳지 않다. 김동렬 2007-09-14 15221
1814 질문과 답변 김동렬 2007-09-13 12961
1813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13 11122
1812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9-13 16477
1811 학문의 역사를 내면서 김동렬 2007-09-11 16473
1810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모양입니까? 김동렬 2007-09-10 17985
1809 유시민과 멧돼지가 골프를 치면 김동렬 2007-09-05 15242
1808 민노당이 사는 법 김동렬 2007-09-04 14164
1807 알지 못하는 이유는 김동렬 2007-09-04 15939
1806 기독교의 인과응보 김동렬 2007-08-31 15973
1805 마지막 말 김동렬 2007-08-30 16791
1804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40
1803 김석수, 류가미들의 폭력 김동렬 2007-08-28 16557
1802 그래. 논객자격을 위조했다. 어쩌라고. 김동렬 2007-08-26 16583
1801 강금실이 나와야 이야기가 된다 김동렬 2007-08-23 13088
1800 최수종과 주영훈보다 나쁜 것 김동렬 2007-08-22 16021
1799 현대성 - 핵심요약 김동렬 2007-08-12 1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