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read 18965 vote 0 2002.09.15 (18:18:58)


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0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5638
6700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180
6699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2621
6698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4595
6697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539
6696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2003
6695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492
6694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3596
6693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318
6692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2642
6691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5726
6690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4128
6689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226
6688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2669
668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692
6686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5881
6685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라면 이것을 이야기 할 것 김동렬 2002-10-17 12560
6684 음.. **의 친구^^ 2002-10-17 15768
6683 이 틈에 부산을 공략하십시오 아다리 2002-10-17 16108
6682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280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