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0869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30 공간의 인과법칙 구조론 1 김동렬 2021-09-21 2636
1329 시간의 정체 김동렬 2021-09-21 2856
1328 언어와 관점과 사건 1 김동렬 2021-09-22 2841
1327 이재명과 사마의 4 김동렬 2021-09-22 3955
1326 이재명이 유리한 포지션 김동렬 2021-09-23 3788
1325 공격과 수비 3 김동렬 2021-09-23 3899
1324 박제된 천재 이상 2 김동렬 2021-09-24 4043
1323 오징어게임의 명과 암 3 김동렬 2021-09-25 4064
1322 이론은 이론이다 김동렬 2021-09-26 3230
1321 양자역학과 구조론 김동렬 2021-09-27 2940
1320 양자역학의 즐거움 image 김동렬 2021-09-27 2818
1319 오징어 게임과 의리 image 2 김동렬 2021-09-28 3830
1318 이재명의 비밀 3 김동렬 2021-09-29 3834
1317 무한동력의 슬픔 김동렬 2021-09-29 3444
1316 귀신은 없다 2 김동렬 2021-09-29 3351
1315 참 나쁜 강성태 김동렬 2021-09-29 3654
1314 1 법칙과 2 법칙 김동렬 2021-09-29 2733
1313 조국과 곽상도의 공정 2 김동렬 2021-09-30 3074
1312 아베의 고급기술 1 김동렬 2021-09-30 3290
1311 게임의 시작 김동렬 2021-09-30 3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