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뱀발

Re..뱀발

read 15294 vote 0 2002.10.22 (15:56:54)

https://gujoron.com/xe/543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48	그림설명	김동렬	2011-07-13	18367
6647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8354
6646	바퀴벌레의 아이큐 1	김동렬	2011-06-21	18349
6645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8342
6644	18 금 유감		2005-08-04	18302
6643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김동렬	2002-11-21	18299
6642	사랑수님의 시	김동렬	2004-11-24	18290
6641	양들의 모래시계 2	김동렬	2010-10-03	18282
6640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264
6639	추가할 내용	김동렬	2010-07-18	18249
6638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8243
6637	완전성의 과학 구조론	김동렬	2008-12-31	18238
6636	곤충채집 겨울방학 숙제	유비송신	2002-12-04	18236
6635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	김동렬	2002-09-10	18236
6634	편집용	김동렬	2011-01-23	18217
6633	슬픈 진중권들과 카우치들	김동렬	2005-10-24	18211
6632	전체가 먼저 부분은 나중이다. 9	김동렬	2011-12-20	18199
6631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김동렬	2003-07-08	18180
6630	누가 그이들을 울게 하는가?	김동렬	2003-08-28	18167
6629	군포 개혁당에 부쳐	김동렬	2003-04-29	18163

쓰기

처음 4 5 6 7 8 9 10 11 12 1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