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에코는 모르지만

Re..에코는 모르지만

read 13735 vote 0 2002.10.06 (00:58:56)

https://gujoron.com/xe/446

남자를 아는듯한 은밀하고 수용적인 눈빛은 좋아합니다.

이해받는느낌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요..

어느 정도 세월로 담금질하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숙성된 인격, 잘 정제된 감성은 너무나 멋집니다.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에게서 순수함과 백치미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기에,

안타깝게도.. 오랜 친구같은 멋진 여자들은 다 놓치고 맙니다.

정말 아까운 여자들 많은데요..^^

이 편협한 사회가 미의 기준인들~ 독점하지 않고 그냥 뒀겠습니까.. .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30	노무현의 옛날 사진(중앙일보)	김동렬	2003-06-09	20195
6729	베르누이 효과 4	김동렬	2010-07-28	20148
6728	인생의 성공 11	김동렬	2011-08-30	20024
6727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19963
6726	8등신은 미녀 6등신은 ?	김동렬	2003-06-11	19949
6725	박근혜는 미국의 간첩인가?	김동렬	2005-10-20	19909
6724	일의 원리	김동렬	2011-10-03	19842
6723	차원의 정의	김동렬	2011-09-28	19768
6722	“인간쓰레기 박근혜”	김동렬	2004-12-30	19751
6721	이현세라는 인간에 대한 환멸	김동렬	2002-12-06	19694
6720	800만원으로 박항서 등쳐먹으려 드는 정몽준	김동렬	2002-09-10	19668
6719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19662
6718	탑 포지션을 차지하라. 2	김동렬	2011-08-10	19632
6717	왜 사는가? 7	김동렬	2009-07-31	19620
6716	눈치보기	김동렬	2003-05-25	19600
6715	오자병법과 손자병법	김동렬	2011-10-24	19577
6714	된장녀와 한류녀 그리고 왜색녀	김동렬	2006-08-07	19547
6713	손호철, 임지현, 문부식, 진중권들과 변절의 공식	김동렬	2003-06-08	19481
6712	휘발유통에 라이터를 켜대는 난폭자의 등장	김동렬	2003-02-19	19473
6711	탤런트 이유진의 고백	김동렬	2003-05-30	19458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