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가요프로에 김완선 나왔다 하면 중대전체가 들썩들썩 했습니다..
아시죠 기도하는~~ 꺄악...
TV앞에 엎어져 있던 고참들 서로 난리나고..
청소하던 후임들 곁눈질로 훔쳐보느라 바닥을 닦는지... 침상을 닦는지... 정신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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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유일한 믿을 구석은 추론뿐 1 김동렬 2020-09-21 2941
1242 정치의 본질은 자유주의다 3 김동렬 2019-11-22 2941
1241 진화의 전략 김동렬 2021-07-11 2940
1240 나쁜 상황이 나쁜 결정을 만든다 김동렬 2021-04-17 2940
1239 과잉 대표된 정의연 1 김동렬 2020-05-31 2940
1238 구조론의 희망과 낙관주의 1 김동렬 2019-08-20 2938
1237 언어의 시작 1 김동렬 2020-01-07 2937
1236 효율의 증가와 감소 2 김동렬 2019-07-21 2937
1235 원자론과 구조론 10 김동렬 2021-05-12 2936
1234 구조는 갇혀 있는 내부구조다. 3 김동렬 2019-09-17 2936
1233 공자의 긍정인가, 노자의 부정인가? 1 김동렬 2020-11-17 2934
1232 이재명 윤석열 김동렬 2022-01-02 2933
1231 의리와 도리, 순리와 무리 김동렬 2022-03-16 2931
1230 진리를 이야기하자. 1 김동렬 2021-09-19 2931
1229 예술의 본령 2 김동렬 2019-12-20 2931
1228 관점이 운명을 바꾼다 3 김동렬 2021-02-22 2930
1227 한동훈의 까불이 정치 1 김동렬 2024-01-19 2929
1226 구조론의 길 김동렬 2021-07-31 2929
1225 커플은 솔로를 이긴다 1 김동렬 2019-06-20 2929
1224 변화가 좋다. 1 김동렬 2019-01-15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