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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224 vote 0 2002.10.18 (07:43:52)

긴또깡을 보내서 옆구리 막창을 내버리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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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인공지능 회의론 1 김동렬 2020-01-27 2950
1288 자유의지는 권력의지다 1 김동렬 2020-01-21 2950
1287 구조론은 사건의 플랫폼이다. 4 김동렬 2018-12-09 2950
1286 이재명의 위기대응팀은? 2 김동렬 2022-09-29 2949
1285 백래시와 구조손실 1 김동렬 2020-10-15 2949
1284 방향성 찾기 1 김동렬 2019-10-16 2948
1283 믿음은 마이너스다 2 김동렬 2019-03-31 2948
1282 우주의 제 1 지식 김동렬 2021-09-05 2945
1281 전략균형론 1 김동렬 2020-12-06 2945
1280 구조론의 유래 2 김동렬 2019-12-13 2945
1279 신과 나누는 이야기 김동렬 2022-03-15 2944
1278 다윈이 틀렸다. 3 김동렬 2020-11-22 2944
1277 역사는 불연속이다 1 김동렬 2019-06-21 2943
1276 바보야! 답은 재용이다. 김동렬 2020-09-18 2941
1275 양자역학과 구조론 김동렬 2021-09-27 2940
1274 러시아 다음은 중국 김동렬 2022-02-27 2939
1273 조국백서의 의미 2 김동렬 2020-08-12 2939
1272 우주의 절대원리 2 김동렬 2020-01-24 2937
1271 명령 김동렬 2023-07-11 2936
1270 X세대는 노무현주의다 김동렬 2020-10-25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