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0822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09 구조론은 수학이다 1 김동렬 2019-05-26 2901
1308 예정설과 만남설 3 김동렬 2019-01-12 2899
1307 구조론 한마디 김동렬 2021-06-29 2898
1306 기세부여가 진짜다 2 김동렬 2021-03-28 2898
1305 의리냐 이념이냐 1 김동렬 2021-11-15 2897
1304 질러야 한다. 1 김동렬 2020-08-05 2897
1303 자유와 의리 1 김동렬 2021-11-12 2895
1302 대중의 선택적인 분노 image 김동렬 2021-03-24 2895
1301 처음 방문하시는 분께 1 김동렬 2020-05-24 2894
1300 굴원의 죽음 김동렬 2020-12-16 2892
1299 진화론과 창조설의 사기 image 2 김동렬 2019-11-18 2891
1298 우주의 제 1 지식 김동렬 2021-09-05 2890
1297 행복이냐 치열이냐 김동렬 2020-09-09 2890
1296 인공지능 회의론 1 김동렬 2020-01-27 2890
1295 인간은 의리다 김동렬 2021-02-01 2888
1294 동원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20-07-26 2888
1293 세상은 마이너스다 4 김동렬 2018-11-26 2888
1292 구조와 대칭 김동렬 2021-04-15 2886
1291 자유의지는 권력의지다 1 김동렬 2020-01-21 2885
1290 지식의 탄생 김동렬 2021-05-31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