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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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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18 유시민의 대권도전 1 김동렬 2023-01-03 3345
1817 노자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1 김동렬 2020-12-13 3343
1816 이건희 정주영 김우중 1 김동렬 2020-10-25 3343
1815 초기 신라사의 수수께끼 김동렬 2023-04-17 3342
1814 첫번째 물음 1 김동렬 2021-10-09 3342
1813 허장성세 윤석열 김동렬 2021-11-30 3340
1812 전광훈이 미통당 잡는다 2 김동렬 2020-08-16 3340
1811 천재의 비밀 김동렬 2020-04-13 3340
1810 미국의 패배와 민주주의 리스크 김동렬 2021-08-24 3338
1809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학원폭력 엔트로피 1 김동렬 2020-08-29 3336
1808 유나바머 1 김동렬 2020-05-20 3336
1807 반성 성찰 진정성 그리고 쇼 김동렬 2022-08-30 3335
1806 이재명의 이기는 정치 김동렬 2022-07-18 3335
1805 강한 개인의 시대 김동렬 2021-04-02 3335
1804 에베레스트의 눈 1 김동렬 2018-11-02 3335
1803 머무르면 죽고 움직이면 산다 2 김동렬 2019-02-07 3333
1802 말이 아니라 무기다 2 김동렬 2018-11-01 3333
1801 한화 야구가 망하는 이유 1 김동렬 2020-06-14 3332
1800 카리스마가 힘이다 1 김동렬 2019-05-28 3332
1799 유시민과 한동훈 김동렬 2021-01-23 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