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72 vote 0 2022.10.02 (11:45:26)

images (1).jpg

국제행사에서 이러면 미친 거지. 나사가 빠져도 참.


1664601267395034.jpg


이게 한 번 실수가 아니라는 걸 국민이 알아버렸어.


18ab4b23.jpg

이때만 해도 웃어넘기는 일회성 해프닝이었지. 실무진 실수로 쳤어.


2019090953 (1).jpg


검찰총장 되기 전 부터 눈을 감고 시작했어.


20190708122907810_010_prev.jpg


우연히 찍힌 사진 중에 반이 눈 감은 사진이라면 문제가 있는 거 아냐?


201907080660493.jpg

images.jpg


동네 바보 형이 짓는 기묘한 표정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5: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6:57)

news_1562563494_809032_m_1.jpg


다시 눈을 감고 기묘한 등신표정으로 돌아감. 도대체 얼마나 수련해야 이 정도 경지에 오른다는 말인가? 

첨부
[레벨:22]양지훈

2022.10.02 (13:49:23)

[레벨:30]스마일

2022.10.02 (14:00:50)

마르롱이 신스틸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2 배신과 의리 1 김동렬 2019-10-21 3375
1891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374
»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72
188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73
1888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72
1887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70
1886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368
1885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367
1884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366
1883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366
1882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365
1881 당신은 우주를 믿는가? 1 김동렬 2019-05-24 3364
1880 사랑은 척력이다 1 김동렬 2019-03-19 3364
1879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363
1878 어떤 일베왕의 죽음 김동렬 2021-04-14 3362
1877 백 배로 즐길 수 있다. 1 김동렬 2019-07-09 3361
1876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60
1875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59
1874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오해 2 김동렬 2019-02-19 3358
1873 이기는 방법 김동렬 2022-07-31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