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883 vote 0 2002.11.23 (23:09:37)

당근 노무현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노하우에 올라오는 글이며,
여론조사의 호남지지율을 봤을 때,
안심할 수 없네요.
위험 수치입니다.

같은 층 아주머니가 호남분이신데,
전북에선 정몽준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시던데요...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없군요.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기다려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54 진선미주성 추가설명 image 9 김동렬 2010-08-11 16696
6453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6696
6452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는 세 나침반 김동렬 2006-06-27 16694
6451 사건은 동적공간에서 일어난다. image 김동렬 2011-08-16 16689
6450 전여옥병과 김용옥병 박통병, 노무현병 김동렬 2003-05-28 16683
6449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676
6448 슬픈 그림 image 김동렬 2003-06-06 16667
6447 민주당쉐이들이 탈당을 꺼리는 이유 김동렬 2002-10-21 16662
6446 살빼실분 이회창 후보 찍으세요 황인채 2002-12-04 16660
6445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656
6444 지적설계론과 구조론 image 6 김동렬 2012-05-23 16647
6443 소통지능 image 3 김동렬 2010-09-23 16641
6442 세계주의자와 자유주의자 김동렬 2006-02-17 16638
6441 Re.. 그 뜻은 말이지요.. ^^ 시민K 2002-11-16 16635
6440 동영상 강의 김동렬 2009-12-21 16634
6439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image 김동렬 2003-09-14 16634
6438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6633
6437 조갑제, 죽음의 키스 2005-08-16 16633
6436 조순형 대표 당선을 축하합니다. image 김동렬 2003-12-01 16629
6435 진화형 이론모형 1 김동렬 2010-07-13 1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