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22538 vote 0 2003.05.09 (10:36:27)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46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1139
6745 에너지 차원 김동렬 2024-02-09 1140
6744 타이즈맨의 변태행동 김동렬 2024-02-20 1140
6743 옥새파동이 무슨 상관? 1 김동렬 2024-03-19 1147
6742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1 김동렬 2024-04-24 1155
6741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1162
6740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1166
6739 신과 인간 김동렬 2023-11-27 1179
6738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1182
6737 메타영역 김동렬 2024-04-12 1187
6736 외왕내제의 진실 김동렬 2024-02-21 1188
6735 선거의 절대법칙 김동렬 2024-04-17 1200
6734 유권자의 갑질 김동렬 2024-02-26 1201
6733 양면전쟁과 예방전쟁 김동렬 2024-03-02 1202
6732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1215
6731 존재는 도구다 김동렬 2024-02-01 1218
6730 기정과 탱킹 2 김동렬 2024-02-27 1220
6729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1220
6728 방민전쟁. 선수들끼리 왜 이러셔. update 1 김동렬 2024-04-26 1220
6727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2-2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