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51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285
850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환멸 김동렬 2006-08-07 15286
849 학문 깨달음 1 김동렬 2009-11-12 15287
848 의식의 통제훈련 image 김동렬 2010-11-11 15288
847 한나라당의 무뇌를 재검표해야 김동렬 2003-01-27 15297
846 배짱이가 30마리도 안된단 말이오? 파브르 2002-12-04 15300
845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303
844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304
843 언어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1-17 15304
842 2003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 image 김동렬 2003-05-28 15305
841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308
840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5309
839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311
838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12
837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12
836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14
835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15
834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16
833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323
832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