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54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5288
853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290
852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294
851 의식의 통제훈련 image 김동렬 2010-11-11 15296
850 Re.. 폴앤폴조사와 국민일보조사의 차이 김동렬 2002-10-29 15297
849 한나라당의 무뇌를 재검표해야 김동렬 2003-01-27 15305
848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환멸 김동렬 2006-08-07 15305
847 학문 깨달음 1 김동렬 2009-11-12 15305
846 배짱이가 30마리도 안된단 말이오? 파브르 2002-12-04 15312
845 2003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 image 김동렬 2003-05-28 15312
844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313
843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5319
842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19
841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20
840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320
839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321
838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324
837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25
836 언어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1-17 15325
835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