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51 vote 0 2002.10.04 (15:17:43)

안녕하세요 , 동열 박사님
오래 전 부터 동렬님을 흠모해 왔던 젊은이 입니다.
동열님께 질문하나 있는데요.
동열님은 아름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음, 그러니까 미란 주관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 인가요,
아니면 객관적 실체가 있는 사물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동렬님의 현명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196 참여정부 3년에 김동렬 2006-02-28 14515
1195 Re..옛날 의리의 김영배가 skynomad 2002-10-09 14516
1194 추억의 하이텔이 영업을 재개했군여. 김동렬 2003-06-18 14516
1193 고, 강, 정, 유, 노 스타시스템이 뜬다. 김동렬 2004-03-17 14516
1192 우주는 디지털이다. image 4 김동렬 2017-06-03 14516
1191 유시민, 싸워야 한다 김동렬 2004-08-02 14526
1190 어차피 총대매는 거 뿐 무림거사 2002-10-10 14529
1189 세계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이회창 아다리 2002-12-20 14530
1188 송하비결, 우리당 승리하고 탄 핵전쟁 벌어진다. 김동렬 2004-03-05 14530
1187 유시민, 기억상실증? 김동렬 2004-05-28 14531
1186 YS에게 빠다를 줘라! 김동렬 2003-05-14 14533
1185 강준만은 도를 닦아야 한다 김동렬 2005-04-21 14533
1184 축구, 월드컵, 한국인 김동렬 2006-07-04 14534
1183 주한미군, 누구를 위한 건가? 영호 2002-12-26 14535
1182 대중은 참여를 원한다 김동렬 2003-07-16 14536
1181 몰입과 쾌락의 상관관계 image 김동렬 2017-05-21 14538
1180 한나랑 멸망사 image 김동렬 2004-03-24 14540
1179 옛글 다시보기 김동렬 2009-01-20 14541
1178 산골소녀 영자의 비극 image 7 김동렬 2017-09-27 14541
1177 김경재, 좀 살자 이 화상아 김동렬 2004-03-07 1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