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879 vote 0 2002.10.14 (15:27:24)

맞아요, 아무리 수치라지만
그런거 보면 기분이 영 아니에요.
키쿠님~ 그래두 우리 믿어보자구요.
진실은 언젠가는 승리하게 되어있다자나요.
그 언젠가가 이번 12월대선이길 바라는 맘 간절하지만...
지금은 노력하면서 그저 믿음을 버리지 않는거
그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_^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14 존경하는 회창님 나하고 같이 죽읍시다 김동렬 2003-12-10 13825
1613 헌재의 '나 이쁘지' 김동렬 2004-05-16 13828
1612 스승의 날을 보내고 김동렬 2006-05-16 13828
1611 미군 여중생을 한번치고 확인살인한 것으로 밝혀져.. 김동렬 2002-11-24 13831
1610 Re..김근태의원과의 협력이 지도력회복의 분기점 image 무당벌레 2002-10-22 13832
1609 자유의 의미 image 1 김동렬 2010-11-09 13833
1608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3838
1607 제안입니다 글씨유 2002-12-26 13839
1606 문희상은 왜 버티고 있나? 김동렬 2005-06-08 13840
1605 노무현의 역습 image 김동렬 2003-02-24 13842
1604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image 김동렬 2003-12-24 13842
1603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842
1602 경찰수사권 왜 말이 많어. 김동렬 2005-04-21 13847
1601 열역학 제 2법칙에 대한 이해 image 2 김동렬 2017-12-29 13847
1600 Re.. 투표만 하면 눈녹듯이 사르르 김동렬 2002-12-18 13849
1599 "뭘하고 있어 싸움을 걸지 않고." image 김동렬 2004-12-22 13849
1598 김경재 사꾸라가 되었나 image 김동렬 2003-09-16 13852
1597 구조론이 희망이다 2 김동렬 2010-02-16 13853
1596 잘못 가고 있는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3-05-10 13854
1595 노무현식 산파정치(아제님 글입니다) 2005-08-28 1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