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에코는 모르지만

read 13759 vote 0 2002.10.06 (00:58:56)
남자를 아는듯한 은밀하고 수용적인 눈빛은 좋아합니다.

이해받는느낌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요..

어느 정도 세월로 담금질하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숙성된 인격, 잘 정제된 감성은 너무나 멋집니다.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에게서 순수함과 백치미적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기에,

안타깝게도.. 오랜 친구같은 멋진 여자들은 다 놓치고 맙니다.

정말 아까운 여자들 많은데요..^^

이 편협한 사회가 미의 기준인들~ 독점하지 않고 그냥 뒀겠습니까.. .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14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한 검토 김동렬 2005-12-22 13684
1713 왜가리 및 철새 도래지에 관한 보고서 김동렬 2005-04-11 13690
1712 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김동렬 2002-12-02 13692
1711 이회창은 과연 돌아오는가? 김동렬 2003-01-19 13692
1710 예술은 유혹이다 김동렬 2006-01-31 13699
1709 어느 미운 놈이 떡 하나 더먹을까나. 김동렬 2006-02-18 13699
1708 소수의견은 공개가 옳다. 김동렬 2004-05-13 13700
1707 노하우에 쓰신 글... 감직이 2002-10-11 13701
1706 권영길 다시 봤다. 김민성 2002-10-28 13701
1705 베이브 루스와 노무현 image 김동렬 2004-01-16 13701
1704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3702
1703 펌 한반도의 7대 불가사의 김동렬 2002-10-29 13702
1702 Re 그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 자유발 2002-11-03 13702
1701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703
1700 김용옥 피투성이가 되다 김동렬 2003-01-21 13704
1699 오명을 창밖으로 던져버릴 수도 없고 image 김동렬 2003-03-04 13704
1698 개혁당은 끝났다. 김동렬 2003-03-06 13704
1697 마이너스 진화의 증거? 1 김동렬 2011-07-12 13705
1696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3707
1695 코피 난 김에 혈서 쓰기 image 김동렬 2004-01-20 1370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