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0823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90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891
6789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906
6788 구조론 대강 김동렬 2024-03-13 908
6787 지구가 둥근 이유 image 김동렬 2024-03-10 914
6786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923
6785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955
6784 광야에서 김동렬 2024-04-01 964
6783 주체적 사고 김동렬 2024-03-07 967
6782 자체발광 심쿵작 백제의 미소 image 1 김동렬 2024-04-02 976
6781 난독증의 문제 김동렬 2024-04-02 981
6780 초인 김동렬 2024-02-25 982
6779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3-25 983
6778 존재의 존재 김동렬 2024-02-24 987
6777 자기 자신에게 투표하라. 김동렬 2024-03-10 988
6776 마음의 전략 김동렬 2024-03-09 989
6775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998
6774 초월자 김동렬 2024-03-05 1010
6773 엔트로피 완전정복 김동렬 2024-03-16 1017
6772 다음의 다음 김동렬 2024-03-11 1019
6771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03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