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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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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1 한국인들에게 고함 1 김동렬 2023-11-22 1826
6560 구조문제 김동렬 2023-02-08 1828
6559 다윈의 실패 image 김동렬 2023-02-15 1833
6558 진리 김동렬 2022-07-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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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5 왜 사느냐? 김동렬 2023-08-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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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3 생각을 하자 김동렬 2022-04-30 1848
6552 권력과 본질 김동렬 2022-07-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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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0 민주주의를 직시하자 김동렬 2023-08-14 1857
6549 중국인들이 씻지 않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8 1858
6548 인간의 한계 김동렬 2023-07-24 1862
6547 생각을 하는 방법 김동렬 2023-02-02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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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5 진리는 도구다 김동렬 2022-06-30 1871
6544 답은 플러스알파다 김동렬 2022-04-06 1872
6543 다윈이 틀렸다 김동렬 2023-02-13 1872
6542 원리가 진리다 김동렬 2023-07-27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