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7333 vote 0 2002.12.04 (01:33:40)

나 귀신이 느끼기엔 시상이 너무 숩소
아 거 머시기 뻔한 결과를 예상 하나
너무도 예상못한 결과를 수없이 봤거든
흐흐
참 내가 구신인게 붂....끄...
글치만서두 우리 국민 수준으로서리 오늘날 이런
희망이 ..결국 흘러야 알수 있지만은
현 수준에서는 어느정도 봐 줄만 하네
잘 해보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76 앎과 믿음 김동렬 2023-10-28 1775
6575 국힘의 컨닝실패 2 김동렬 2023-11-05 1776
6574 생각을 하자 image 1 김동렬 2022-11-26 1778
6573 기본단위 김동렬 2023-08-29 1779
6572 나폴레옹은 누구인가? 김동렬 2023-12-17 1779
6571 전두환 11월에 죽다 1 김동렬 2023-11-23 1781
6570 국힘의 참패 이유 3 김동렬 2024-04-08 1787
6569 진리의 문 김동렬 2023-03-04 1791
6568 허세의 종말 3 김동렬 2023-11-21 1792
6567 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신뢰성 문제 김동렬 2023-07-28 1797
6566 진리 김동렬 2022-07-02 1800
6565 엔트로피 2 김동렬 2023-02-20 1802
6564 메커니즘 김동렬 2023-08-27 1803
6563 구조주의 진화론 김동렬 2023-10-24 1803
6562 인간의 비극 김동렬 2023-11-12 1803
6561 중력은 없다 김동렬 2023-08-26 1805
6560 구조문제 김동렬 2023-02-08 1807
6559 철학의 탄생 김동렬 2022-03-26 1808
6558 인생의 전부 김동렬 2023-01-24 1808
6557 한국인들에게 고함 1 김동렬 2023-11-2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