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69 진리의 문 김동렬 2023-03-04 1765
6568 진리 김동렬 2022-07-02 1767
6567 엔트로피 2 김동렬 2023-02-20 1768
6566 삼국사기 초기 기록의 신뢰성 문제 김동렬 2023-07-28 1778
6565 허세의 종말 3 김동렬 2023-11-21 1778
6564 중력은 없다 김동렬 2023-08-26 1781
6563 철학의 탄생 김동렬 2022-03-26 1783
6562 인간의 비극 김동렬 2023-11-12 1783
6561 메커니즘 김동렬 2023-08-27 1784
6560 인생의 전부 김동렬 2023-01-24 1786
6559 구조문제 김동렬 2023-02-08 1789
6558 다윈의 실패 image 김동렬 2023-02-15 1789
6557 구조주의 진화론 김동렬 2023-10-24 1791
6556 도구주의 철학 1 김동렬 2022-07-04 1792
6555 한국인들에게 고함 1 김동렬 2023-11-22 1792
6554 국힘이 88석을 해도 놀라지 않는다 3 김동렬 2024-04-09 1793
6553 구조충격 1 김동렬 2023-02-16 1794
6552 생각을 하자 김동렬 2022-04-30 1796
6551 권력과 본질 김동렬 2022-07-05 1800
6550 초심자를 위한 구조론 3 image 김동렬 2022-05-2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