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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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34 존재의 엔진 김동렬 2023-07-22 1614
6633 신의 진화 김동렬 2023-11-15 1622
6632 백마 타고 오는 사람 1 김동렬 2023-11-24 1635
6631 염경엽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640
6630 직관력 김동렬 2024-02-06 1643
6629 영화 파묘와 쇠말뚝 해프닝 image 김동렬 2024-03-08 1646
6628 국혐 포기는 이르다 김동렬 2024-03-14 1647
6627 클린스만의 명암 김동렬 2023-11-20 1648
6626 방민전쟁. 선수들끼리 왜 이러셔. 1 김동렬 2024-04-26 1651
6625 문명과 야만의 차이 1 김동렬 2023-11-10 1656
6624 존재의 핸들은 무엇인가? 김동렬 2022-04-26 1662
6623 양자역학의 이해 김동렬 2024-01-04 1666
6622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668
6621 방향과 압박 김동렬 2023-11-09 1672
6620 생각의 기술 김동렬 2023-01-24 1683
6619 에너지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3-08-27 1683
6618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1687
6617 세상은 변화다 김동렬 2023-01-27 1690
6616 민주당 전략은 허허실실 김동렬 2023-12-06 1690
6615 권력과 의미 김동렬 2023-12-18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