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0897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17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924
6816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927
6815 전쟁과 인간 김동렬 2024-05-13 929
6814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933
6813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935
6812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938
6811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947
6810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964
6809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968
6808 석가의 방문 김동렬 2024-05-15 969
6807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972
6806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986
6805 윤암 수술법 김동렬 2024-05-14 992
6804 구조론 대강 김동렬 2024-03-13 994
6803 대란대치 윤석열 1 김동렬 2024-05-16 996
6802 불닭볶음면과 황교익 3 김동렬 2024-05-17 1005
6801 지구가 둥근 이유 image 김동렬 2024-03-10 1021
6800 근본문제 김동렬 2024-05-01 1022
6799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024
6798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김동렬 2024-05-04 102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