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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66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8646
6665 당신은 이미 구조론 안에 있다. 김동렬 2010-03-04 18636
6664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8619
6663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18607
6662 소통이란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7-02-22 18576
6661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567
6660 신과 인간의 관계 김동렬 2009-02-18 18492
6659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18484
6658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8461
6657 럭스와 카우치 2005-08-03 18456
6656 김대중 전 대통령 CBS창사 50주년 대담 김동렬 2004-10-22 18455
6655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image 김동렬 2003-12-02 18432
6654 내가 진중권을 고소하는 이유 김동렬 2003-05-24 18426
6653 엘 고어 감독의 불편한 진실 image 11 김동렬 2010-02-17 18421
6652 칼기 사건의 진실은? image 김동렬 2003-11-20 18402
6651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8390
6650 미녀 응원단을 환영하며 image 김동렬 2003-08-20 18380
6649 DJ가 한번 더 평양을 다녀와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6-16 18379
6648 에너지는 1을 따라간다. image 김동렬 2011-08-27 18376
6647 송두율은 죽었다 image 김동렬 2003-10-02 18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