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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01 아무도 말하지 않는 정치의 진실 김동렬 2024-03-19 1418
6700 계급배반투표를 하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1422
6699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1423
6698 한동훈 패션안경의 비밀 김동렬 2024-03-07 1432
6697 인간에 대한 환멸 2 김동렬 2024-03-04 1435
6696 정의당의 몰락공식 김동렬 2024-03-06 1446
6695 왼쪽 깜박이와 모계사회 김동렬 2023-12-04 1447
6694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동렬 2024-03-24 1450
6693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1 김동렬 2024-04-24 1454
6692 이번 총선의 의미 김동렬 2024-04-07 1456
6691 논리의 오류 김동렬 2024-02-04 1459
6690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1459
6689 한동훈 최후의 발악 1 김동렬 2024-03-28 1463
6688 희귀한 인류 가설 김동렬 2023-11-30 1464
6687 박용진은 정치를 배워라 2 김동렬 2024-03-20 1472
6686 배신의 정치 응징의 정치 김동렬 2024-02-28 1475
6685 유체의 자발성 김동렬 2023-07-23 1489
6684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1489
6683 방향과 순서 김동렬 2023-12-15 1491
6682 조절장치 김동렬 2024-01-29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