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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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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 병렬이파 철부지들의 자살골 행진 image 김동렬 2003-08-19 14339
5950 좌는 무엇이고 우는 또 뭔소린고? 김동렬 2003-08-19 13160
5949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431
5948 미녀 응원단을 환영하며 image 김동렬 2003-08-20 18485
5947 대구 부산은 디비졌슴다. image 김동렬 2003-08-22 15657
5946 한나라당의 입큰 개구리들 image 김동렬 2003-08-23 15057
5945 유시민 경주 출마 시도해볼만.. 김동렬 2003-08-23 1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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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2 노무현의 불행 - 고언해주는 사람이 엄따 image 김동렬 2003-08-26 1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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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9 정대철, 인간이 저렇게 살고 싶을까? image 김동렬 2003-09-01 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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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7 걱정되는 강준만의 조로 image 김동렬 2003-09-03 13271
5936 일단은 노무현의 패배다. image 김동렬 2003-09-03 16569
5935 닭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image 김동렬 2003-09-04 14070
5934 김근태 알고보면 무서운 사람인데 image 김동렬 2003-09-05 14770
5933 조중동은 추석이 엄따 image 김동렬 2003-09-07 13090
5932 추미애, 다모가 아니라 주모가 된게요? image 김동렬 2003-09-08 1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