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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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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3 Re..만약엔 전 정몽준이 단일후보가 된다면 아다리 2002-11-24 15271
5952 우주의 호흡 image 1 김동렬 2011-07-27 15266
5951 주다는 있고 받다는 없다 image 3 김동렬 2012-03-03 15265
5950 Re..오잉..근데 깨춤이 뭘까.(빔) 오잉 2002-12-11 15265
5949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5265
5948 최종결과 족집게 예측 (중앙일보 대선주식 최종결과 포함) image 김동렬 2002-12-18 15262
5947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258
5946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후보는 누구? 황인채 2002-12-16 15258
5945 Re..아햏햏? 까웅아빠 2002-11-16 15258
5944 칸트의 정언명령 image 김동렬 2017-03-14 15256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250
5942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244
5941 12345 image 김동렬 2011-10-06 15243
5940 미에 대한 관점 4 김동렬 2010-08-08 15240
5939 [노하우 펌] 린이아빠의 대발견 김동렬 2002-11-26 15236
5938 영천에도 희망이 있나? 김동렬 2005-04-18 15233
5937 한총련 파문은 이렇게 이해하세요. image 김동렬 2003-08-11 15233
5936 이번에도 승자는 유권자다. 김동렬 2006-06-01 15232
5935 노무현의 사람들 image 김동렬 2003-10-21 15231
5934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