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71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 4 김동렬 2022-03-05 2610
5970 배우 강수연에 대한 추억 2 김동렬 2022-05-08 2611
5969 자극과 반응 김동렬 2022-01-18 2612
5968 뇌는 무엇을 하는가? 2 김동렬 2022-07-11 2612
5967 이야기의 단초 2 김동렬 2020-03-08 2613
5966 의미론 1 김동렬 2021-10-13 2613
5965 구조론의 장점 1 김동렬 2020-07-28 2614
5964 석열이가 너무해 image 김동렬 2022-12-02 2615
5963 최적화 원리 1 김동렬 2019-08-12 2616
5962 아킬레스와 거북이 1 김동렬 2019-12-25 2616
5961 인간이냐, 짐승이냐? 1 김동렬 2022-02-13 2616
5960 핸들을 놓치지 말라 김동렬 2021-09-13 2618
5959 에너지 차원의 그림풀이 image 김동렬 2020-04-08 2619
5958 연역의 재현과 귀납의 관측 1 김동렬 2020-03-10 2620
5957 힘의 이해 김동렬 2022-11-03 2620
5956 사물에서 사건으로 1 김동렬 2019-11-19 2621
5955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도약하라 김동렬 2020-09-17 2623
5954 방향전환 1 김동렬 2020-03-26 2626
5953 엔트로피와 사건 1 김동렬 2019-07-30 2628
5952 구조의 탄생 1 김동렬 2019-11-05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