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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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007 균환이 사덕이 요놈들 보게나! image 김동렬 2003-07-03 14864
6006 이건희와 구본무가 맞장을 뜬다고? image 김동렬 2003-07-04 13859
6005 파워맨 1위 강준만의 잇다른 완착 image 김동렬 2003-07-05 14028
6004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8325
6003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image 김동렬 2003-07-08 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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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 사덕이형 벌써 한건 했다며? image 김동렬 2003-07-09 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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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한 태도 image 김동렬 2003-07-09 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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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3 정대철이 제꺽 물러나기 바란다. image 김동렬 2003-07-10 15103
5992 대철이형 어리버리 하다가 지뢰 밟았지! image 김동렬 2003-07-12 16167
5991 노무현이 불안하다 image 김동렬 2003-07-14 16761
5990 군대가서 좋은 점 image 김동렬 2003-07-14 19231
5989 정치하는 원숭이 정대철 image 김동렬 2003-07-15 14822
5988 미래의 교육은?.. 김동렬 2003-07-15 1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