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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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7 변혁의 구조 김동렬 2006-05-24 15334
5986 노무현, 올인을 안해서 문제이다. image 김동렬 2004-01-23 15334
5985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33
5984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333
5983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331
5982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329
5981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5328
5980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image 김동렬 2003-04-03 15324
5979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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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7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08
5976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308
5975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307
5974 세계일보 보니까... 기린아 2002-12-11 15307
5973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05
5972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03
5971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02
5970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299
5969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297
5968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