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87 장면정권의 실패와 노무현정권의 도전 김동렬 2003-06-02 15343
5986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41
5985 변혁의 구조 김동렬 2006-05-24 15339
5984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338
5983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337
5982 푸하하.... 엄청 웃겼음.. 과자 2002-11-01 15337
5981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333
5980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image 김동렬 2003-04-03 15331
5979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321
5978 송골매 image 김동렬 2003-05-21 15321
5977 나라가 흥하는 일곱가지 법칙 김동렬 2003-01-07 15314
5976 세계일보 보니까... 기린아 2002-12-11 15314
»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312
5974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11
5973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08
5972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08
5971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07
5970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03
5969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303
5968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