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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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7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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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2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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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315
5974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11
5973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309
5972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08
5971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307
5970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304
5969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304
5968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