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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2.08 (03:20:21)

"외부 에너지를 끌어들여 새로운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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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096 정균환으로 변해버린 박상천 image 김동렬 2003-05-14 14426
6095 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김동렬 2003-05-15 19690
6094 독자의 반론에 대하여 김동렬 2003-05-15 9048
6093 김근태의 통개당이 떴다. 김동렬 2003-05-15 13957
6092 장신기는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동렬 2003-05-15 13685
6091 논객인가 정치인인가..(인터넷 논객의 몰가치적인 정치적 글쓰기) 스피릿 2003-05-16 12857
6090 서프 편집진의 비굴한 주석달기.. 스피릿 2003-05-16 16593
6089 [펌]마케터의 글인디.. ^^ 홍삿갓. 2003-05-16 13429
6088 김근태 대통령은 없다 김동렬 2003-05-17 12858
6087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6707
6086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김동렬 2003-05-19 13959
6085 맹구 국회의원 신기남선수 병살타 치다 image 김동렬 2003-05-20 14690
6084 노무현 지지와 지지자 사이 김동렬 2003-05-20 14254
6083 송골매 image 김동렬 2003-05-21 15362
6082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19981
6081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663
6080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395
6079 진중권의 거듭되는 거짓말 김동렬 2003-05-23 17700
6078 노무현의 꼼수 꿰뚫어보기 김동렬 2003-05-23 14999
6077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