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18 과학과 미학의 전략 6 김동렬 2009-10-16 15680
6117 신형 그랜저 유감 image 4 김동렬 2010-11-24 15675
6116 왜 지금 전여옥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7-09-17 15675
6115 '그 대세론이 우리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image 김동렬 2002-12-08 15669
6114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5669
6113 글쎄... 영호 2002-12-04 15664
6112 연정에 찬성하면 대통령 된다 김동렬 2005-07-15 15662
6111 Re.. 맞아요 처음 발설자를 잡아야 해요 SkyNomad 2002-12-23 15662
6110 한국인의 뿌리는? 2 김동렬 2009-01-24 15660
6109 개혁당 유시민은 출마준비를 서둘러야 김동렬 2002-11-19 15660
6108 행정수도 이전이 변수가 될까요? 노원구민 2002-12-11 15657
610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656
6106 생활보호대상자 할머니의 10만원 김동렬 2002-12-12 15654
6105 Re..저는 기아에 만원 걸겠습니다. ^^ 스피릿 2002-10-31 15648
6104 깨달음의 의미 2 김동렬 2011-06-16 15643
6103 탈DJ는 하되 DJ 전면 공격은 절대 안된다. skynomad 2002-10-31 15643
6102 아돌프 아이히만과 한나 아렌트 image 1 김동렬 2017-09-25 15641
6101 세상에 말 걸기 김동렬 2006-08-20 15641
6100 정동영의 부전승 image 김동렬 2003-12-29 15639
6099 할 말이 없도다. image 1 김동렬 2009-12-17 1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