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1. 노로 단일화되면 - 노후보를 지지한다.
2. 정으로 단일화되면 - 출마한다.
3. 단일화에 실패하면 - 출마한다.

이렇게 원칙을 정하고
일단 출마해서
정후보의 사퇴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출마해야 발언권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후보등록 전 단일화 실패해도 정의 중도사퇴 가능성은 있으므로
단일화 실패하면 일단 출마하고
끝까지 단일화 안되면
끝까지 가보는 거죠 뭐!


상황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진통이 없이 옥동자는 나올 수 없는 법.
더 많은 우레소리 천둥소리 날벼락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각오를 해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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